여성인데... 그간 국산, 일산 2도날을 계속 사용하여 옴. 그런데 한번 돌이 튀거나 하여 크게 상처를 입은 적 없었는데.... 이번에 태흥이기 2도날 10개를 구매하여 사용하다 큰돌이 허벅지 앞쪽에 튀어 큰 부상을 입음.
별로 돌이 많은 곳도 아닌데... 사람에게 날아듬... 예전의 다른 제품인 경우 사람에게 오지 않고 그리 높이 튀지도 않았음.
그리고 오늘 아침에도 계속하면서 느낀 점은 칼날이 연해 조그만 돌, 철사 등의 충격에도 쉽게 칼날이 파이는 등 훼손이되고.... 조그만 긴 풀도 금새 잘 잘려지지 않는 문제가 있음. 예를 들면 다른 제품은 한쪽날이 무디어 지면 다른 쪽 칼날을 이용하였는데... 태흥이기는 한번 끼우면 한번(한쪽날) 사용할 정도로 쉽게 무디어짐. 또한
그라인더 갈아서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훼손이 많은 문제점 있음.
1장당 2천원 하는 다른 국산제품(흑색) 보다 질이 떨어짐.
댓글목록
작성자 프리공구
작성일 2015-07-29 11:15:06
평점